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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호텔명 : 더 미스트 동코이 호텔 (The myst dongkoi hotel)

v 주소 : Ward, 6-8 Hồ Huấn Nghiệp, Bến Nghé, Quận 1, Hồ Chí Minh, 베트남

v 등급 : 5성급 ★★★★★

v 룸타입 : Saigon City

v 가격 : 3박 약 75만원 (2019년 4월 기준) / 조식 포함 / 에프터눈티 포함 

  *저희는 3인이라 엑스트라 베드 추가 1박에 약46달러X3일 + 조식 1인 20달러X3일 추가

 

호텔 외관 (출처 : 더미스트동코이호텔 공식 홈페이지)

 

 

* 룸 투어

예약 할 떄 사진만 보고도 감탄이 절로 나왔던 '더 미스트 동코이 호텔'

하도 많이 당해봐서 '사진과 많이 다르면 어쩌지...'하고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괜한 걱정이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든 시설이 깨끗했고, 인스타그램 감성스러운 인테리어들은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최적의 호텔이었다. :)

 

복도 인테리어도 베트남스러웠던...

 

 

우리방 201호

 

 

침대 크기가 거의 라지킹 수준이라 성인여자3명도 자려면 잘 수는 있는 크기였다.

 

 

 

 

 

웰컴쵸콜릿이 인원수에 맞게 매일 아침 3개 놓여져 있었다. 센스.

 

 

옷장도 엔틱해 :)

 

 

귀여운 웰컴 과일

 

 

 

어메니티 퀄리티도 좋았다.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전부 향이 너무 좋았다.

 

 

 

 

발코니에 이런 자쿠지도 있어서 밤에 발 담구고 피로 풀기 좋았었다. 수영복 입기는 좀...

 

 

세면대는 샤워실 옆에. 우드 느낌 너무 좋아.

 

방 안에 있는소품 하나하나가 동양적

 

 

 

 

 

 

* 외부, 로비, 수영장 등

우드와 식물의 조화가 너무 예뻤다.

수영장도 이국적인 느낌으로 잘 꾸며놨다. 수심은 다소 깊은편이라 수영 못하시면 들어가지 않으시는걸 추천-

 

여기가 호텔 입구인데, Bar도 있고, 천장에 늘어져 있는 식물들도 너무 예뻤다.

 

 

 

여기가 로비. 천장이 특이한데, 진짜 배의 구조물들로 만들어진거라고 한다.

 

 

 

수영장에서 놀면서 한잔씩 마시고 - (근데 너무 비싸서 비추)

 

 

 

수영장도 그냥 너무 감각적!

 

 

 

 

 

 

 

 

 

 

밤에 오면 이런 분위기

 

 

* 조식

조식이 정말 너무너무 맛있는 호텔이다.

이 호텔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부디 꼭!!! 조식을 드시기를 강력 추천한다. 안드시면 정말 후회하실거라 장담한다.

 

밥 먹는 곳이 이렇게 예쁠 일인가?? 아침마다 감탄 또 감탄! 또 가고싶다 -

 

 

기본 뷔페 외에도 쌀국수나 볶음쌀국수, 반미 등을 주문할수 있다. 물론 따로 돈 받지 않음.

 

 

치즈도 정말 제대로야...

 

 

우리가 아침마다 각자 하나씩 주문해서 먹었던 반미. 베트남식 샌드위치인데 정말 맛있다. 굳이 밖에서 반미 맛집을 찾아갈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 고수마저도 맛있었던...

 

 

 

빵도 다양하구

 

 

 

 

외부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분위기는 예쁘지만 우리는 더워서 패쓰 -

 

 

매일 아침 이렇게 몇 그릇씩 한시간 가량 아침을 먹었다는...지금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인다.

 

 

*에프터눈 티

에프터눈티가 제공 된다고 해서 간단한 티랑 케이크 정도 생각했는데, 우리는 점심을 매일 여기서 해결했다.

조식 먹었던 식당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거의 한끼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의 맛있는 음식들이 제공되었다.

 

요게 바로 더 미스트 동코이 호텔의 에프터눈티 클라스 ㅋㅋㅋ 점심 따로 사드실 필요 없어요!

 

여기 아이스라떼도 참 잘해요 - 부족한게 뭐니 이 호텔...

 

 

 

그냥 난 여기 분위기가 너무 좋아...매일 여기서 밥 먹고 싶다.

 

 

 

호치민 물가치고 비싼 호텔은 맞지만, 난 호치민을 다시 간다면 1000000% 이 호텔을 다시 갈것이고,

주변에 호치민 여행을 가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다. :)

조식 먹고 좀 놀다가 다시 호텔로 돌아와서 에프터눈티로 점심까지 해결했으니 이 정도면 대만족이다.

시설이 노후 되기 전에, 너무 인기 많아서 가격이 오르기 전에 꼭 이 호텔을 경험해보세요!

 

-도미킴 와이프의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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